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가 13일부터 2월 4일까지 23일 동안 2025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특별소통 기간 전국에서 약 2026만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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