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자연 다큐멘터리 '아시아': 야생동물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BBC의 대표 자연 다큐멘터리 '아시아'를 촬영하기 위해 제작진은 광활한 해양에서 "세계의 지붕"까지 4년간 모험으로 가득 찬 여정을 걸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 '붐비는 대륙'(Crowded Continent)을 통해 제작진은 아시아의 야생 동물들이 아시아의 거대한 인구에 어떻게 적응해왔는지 살펴봤다.

스리랑카 코끼리만 해도 전체의 30%만이 보호 지역이나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