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야당 국회의원이 시민을 향해 “정신 차려라”라고 외치다 욕먹은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이어 “미XX 소리를 배부르도록 들었다”며 “성조기 왜 파냐고 따져 물으려다가 커피차 시작 시간이 이미 넘어서 이동했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이 말한 ‘커피차’는 조국혁신당이 전날 오후 3시부터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운영하는 ‘조국혁신다방’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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