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유망주 김지수(21)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첫 선발 풀타임을 책임졌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최하위인 플리머스는 후반 모건 휘태커의 중거리 결승골에 힘입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위 브렌트포드를 꺾었다.
김지수는 지난해 6월 K리그의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포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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