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주형.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24)은 지난 시즌 데뷔 후 처음 풀타임을 소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스프링캠프 막판 왼쪽 허벅지를 다쳐 시즌 시작이 다소 늦었는데, 7경기에서 타율 0.483(29타수 14안타), 출루율 0.516의 맹타를 휘두르던 시기에 또 한번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한 달을 쉬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