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계엄 시도는 우리만 놀라게 한 게 아니다.
체포 국면이 길어지는 것은 윤석열 개인의 신병 확보 문제를 넘어 극우세력이 확장하는 시간을 벌어줄 뿐이다.
윤석열이 체포된 이후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한국 정치의 현주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후쿠시마오염수 해양방출은 '구조적 폭력'
김병기 "법에 걸리냐?" 보좌직원 "범죄다"…'양파' 김병기, 이번엔 '법카 유용 은폐' 의혹
조국 "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 환영할 수 없다"
李 대통령 청와대 복귀한 날…일자리 잃게 된 靑 비정규직은 '삼보일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