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변함없이 ‘철벽모드’였지만 독일 언론들의 야박한 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
전반 11분, 김민재가 빠르게 튀어나와 상대 롱패스를 머리로 차단했다.
독일 매체들은 1~5점 순으로 제일 낮은 점수에 좋은 평가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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