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각으로 SK 측의 빈그룹 보유 지분율은 기존 6.05%에서 4.72%로 낮아지며, 매각 대금은 약 5천80억 동(약 29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019년 5월 SK는 빈그룹 지분 약 6.1%를 10억 달러(약 1조4천700억원)에 인수했다.
빈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응우옌 비엣 꽝 부회장은 이번 지분 매각에도 불구하고 SK그룹이 베트남의 시장 잠재력과 빈그룹의 산업 전반에 걸친 리더십을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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