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법무법인 화우의 자문그룹인 국제법무팀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해 국내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국제법무팀은 수십 년간 전통적 크로스보더 투자 및 금융거래 자문과 아울러 해외 기업에 대한 투자, 해외 기업 자산의 매각과 구조조정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에 폭넓은 자문 업무를 제공해 왔다.
팀에는 35년간 국제 법무를 담당한 전문가로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회장을 역임한 김권회 대표변호사, 법무부 해외 진출 중소기업 법률자문단·대한변협 국제위원회 중국 아시아 위원장을 맡으며 화우 동남아시아 사무소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이준우 국제법무팀장, IBM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뒤 화우에 합류한 동영철 선임 외국 변호사, BAT 북아시아 부사장을 역임한 배윤석 선임 외국 변호사, 외교부 제2차관을 역임한 최종문 고문 등이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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