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비판 폭주 ‘턴오버 7회+빅 찬스 미스 2회+실점 빌미’→팬들 “평가 끝났어, 당장 이적시켜!” 원성

황희찬을 향한 비판이 폭주하고 있다.

경기 종료 후 황희찬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다.

울버햄튼 소식통 ‘몰리뉴 뉴스’는 “팬들은 황희찬에게 분노를 나타냈다.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향해 황희찬을 팔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황희찬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하지만 실망스러웠다.두 차례 기회를 골대 위로 날리는 실수를 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