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배달일” 진원 ·‘소울킹’ 그렉 등장... ‘언더커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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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배달일” 진원 ·‘소울킹’ 그렉 등장... ‘언더커버’ 첫 방송

진원은 경제적인 문제로 4년째 배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언더커버’로 재기를 노린다.

이석훈은 그렉을 보며 “노래하는 걸 자주 봤다”라며 “김범수 씨도 인정하겠지만 ‘보고 싶다’는 이제 그렉의 노래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인정했다.

진원과 그렉이 생존 여부가 밝혀지는 ‘언더커버’는 12일 오후 7시 40분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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