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면 장기 괴사…" 손흥민도 고통 받았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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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장기 괴사…" 손흥민도 고통 받았던 증상

축구선수 손흥민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토트넘 팬 매체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지난해 탈장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 했다.

피부 밑으로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지며, 대개 통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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