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건국 이래 가장 약해진 국방장관 권력…美中대화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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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건국 이래 가장 약해진 국방장관 권력…美中대화에도 영향"

전임자들의 잇단 실각 속에 2023년 말 임명된 둥쥔 중국 국방부장(국방장관)이 그간 '당연직'으로 여겨진 중앙군사위원과 국무위원에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권한이 약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

SCMP는 "수십 년간의 선례가 깨지면서 둥쥔은 1949년 중국 건국 후 가장 힘이 약한 국방부장이 됐다"며 "일련의 사건이 둥쥔의 역할과 중국의 정치 서열에서 국방부장의 권위에 의혹을 던지면서, 둥쥔이 진정 중국 최고 군사 지도자들을 대변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은 이에 앞서 자국 국방장관과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 간 면담을 요청했으나 중국은 국방부장을 내세우며 몇 차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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