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 통해 부적격 업체 113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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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 통해 부적격 업체 113개 적발

경기도는 지난해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를 벌여 부적격 건설업체 113개를 적발해 행정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 대상은 도가 발주하는 1억원 이상 공사에 응찰한 업체로 응찰 포기 여부와 상관없이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결과 부적격 업체로 적발되면 적격 업체가 나올 때까지 후순위 업체를 조사한다.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부적격 건설업체를 원천 차단하자 2019년 대비 2024년도 입찰률이 크게 감소(36.2%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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