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설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체계...차량 33% 증차 예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체국, 설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체계...차량 33% 증차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3일간을 ‘2025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우정사업본부) 특별소통 기간 전국에서 약 2026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