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 관련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전담 대책반(TF)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집회 현장 주변 공중(개방)화장실 13곳을 원활하게 안내하기 위해 구청 당직실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구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황에 따라 인원을 통제하며 현장 관리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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