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1년 연장 옵션 발동으로 1시즌 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됐다.
하지만 충격적인 수술 루머가 등장하면서 토트넘이 1년 뒤엔 손흥민을 방출할 거란 주장까지 등장했다.
토트넘 팬 매체 '스퍼스웹'이 지난 11일(한국시간) 손흥민이 2024-2025시즌 경기력이 상당히 떨어진 데에 큰 이유가 있을 수 있다며 손흥민이 지난해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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