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측 "대통령, 14일 탄핵 첫 심판 불출석…신변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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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측 "대통령, 14일 탄핵 첫 심판 불출석…신변안전 우려"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명운이 걸린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이 이번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이 첫 심판 불출석 방침을 알렸다.

헌재는 14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첫 정식 변론을 열기로 했다.

앞서 지난 2004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도 변론 절차부터 선고일까지 끝날 때까지 심판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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