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서 13조 원에 인수한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소비자용 SSD' 사업 포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텔서 13조 원에 인수한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소비자용 SSD' 사업 포기

솔리다임은 소비자용 SSD 라인업에서 이를 대체하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솔리다임은 데이터센터용 eSSD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SK하이닉스가 지난 2021년 인텔의 낸드 및 SSD 사업을 90억 달러(13조2,700억 원)에 인수한 뒤 솔리다임이란 이름으로 새출발, 기업 및 데이터 센터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대용량 SSD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