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은 소비자용 SSD 라인업에서 이를 대체하는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솔리다임은 데이터센터용 eSSD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SK하이닉스가 지난 2021년 인텔의 낸드 및 SSD 사업을 90억 달러(13조2,700억 원)에 인수한 뒤 솔리다임이란 이름으로 새출발, 기업 및 데이터 센터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대용량 SSD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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