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이서진의 폭로에 반박했다.
이날 유재석은 한지민에게 "서진이 형이 출연해서 '사람들이 내가 녹화할 때 장난쳐서 지민이가 속상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지민이한테 내가 많이 당한다'고 이야기하더라"라며 앞서 '핑계고'에 출연한 이서진의 폭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어렸을 때와 달리 먹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는 한지민은 "일하면서 성격이 더 활발해지고 외향적이게 됐다.옛날에 맛없던 것도 다 맛있어지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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