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연봉, 3% 오른 2억6258만원…'탄핵 심판'에도 월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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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연봉, 3% 오른 2억6258만원…'탄핵 심판'에도 월급 계속

윤석열 대통령 올해 연봉이 지난해보다 3.0% 오른 2억6258만원으로 결정됐다.

대통령 보수 인상률은 전체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윤 대통령은 현재 직무정지 상태지만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어 급여를 종전대로 받는다.

윤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작년(2억5493만원)보다 약 765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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