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지난해 말 –0.04%에서 1월 첫 주는 –0.05% 하락폭 확대됐으며 세종시도 하락폭이 커졌다.
강북지역은 면목·신내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동대문구는 전농·답십리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북지역은 노원과 상계 지구를 중심으로 지난해 재건축 바람이 불며 잠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지난해 고금리에 따른 이자부담과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집을 구하는 이들이 줄면서 값을 낮추는 이들이 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