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미 빅테크 기업향 FC-BGA 양산을 시작을 했고 그다음으로 여러 글로벌 기업과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양산하는 반도체용 FC-BGA는 LG이노텍이 LG전자로부터 인수한 구미 4공장에서 진행된다.
문 대표는 “카메라(모듈)를 양산해오면서 공장 자동화에 대한 경쟁력을 쌓아왔다”며 “(스마트팩토리 등) 공장 자동화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지만 수율 등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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