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5] LG이노텍 문혁수 "빅테크향 FC-BGA 양산… 조단위 사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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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5] LG이노텍 문혁수 "빅테크향 FC-BGA 양산… 조단위 사업 육성"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5'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북미 빅테크 기업향 FC-BGA 양산을 시작을 했다"며 "이 외 여러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LG이노텍은 2022년 시장 진출 6개월 만에 구미 2공장 파일럿 생산라인을 활용해 네트워크 및 모뎀용 FC-BGA 기판과 디지털TV용 FC-BGA 기판 양산에 성공한 바 있다.

카메라 모듈 사업의 경우 글로벌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전략적 글로벌 생산지 운영과 공장 자동화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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