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철기둥’ 김민재가 변함없는 모습으로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패스 성공률 93%(94회 시도, 87회 성공), 공중볼 경합 성공 4회, 가로채기 3회 등을 기록했다.
결국 후반 23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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