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첫 선발·풀타임…브렌트퍼드는 FA컵서 2부 꼴찌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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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첫 선발·풀타임…브렌트퍼드는 FA컵서 2부 꼴찌에 덜미

한국 축구의 차세대 수비수로 기대받는 김지수(20)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은 2부 최하위 팀에 발목을 잡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브렌트퍼드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서 플리머스 아가일에 0-1로 졌다.

192㎝의 장신 수비수 김지수가 브렌트퍼드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이후 1군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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