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가 “(결혼해서) 아버지가 되겠다”는 2025년 새해 소원을 빌자, ‘맏형’ 김대희가 “널 닮은 2세를 꼭 낳으라”는 덕담을 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니돈내산 독박투어3’ 20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럭셔리 요트 위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가 하면, 로맨틱한 ‘반딧불이 투어’를 함께 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반딧불이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독박즈’는 ‘자이언트 그루퍼(다금바리)’로 유명한 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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