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준혁, 입술 초밀착 엔딩…“잘생겼다” 취중진담 ‘최고 14%’ (나완비)[TV종합]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준혁의 입술 사이 초밀착 엔딩이 설렘을 안겼다.
경화가 동일 후보자에게 공을 들이고 있었던 걸 몰랐던 영수가 그에게 다른 이직처를 제안했고, 후보자가 월드물산의 재검토를 밝힌 것.
대표와의 첫 회식에 신난 직원들이 연신 채운 잔을 연거푸 들이마시느라 지친 지윤의 잔을 가로채 대신 마셔준 이는 은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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