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 교육부·복지부장관 전공의·의대생에 사과 vs. “전공의 요구안 실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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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한대행, 교육부·복지부장관 전공의·의대생에 사과 vs. “전공의 요구안 실행 0”

전공의와 의대생들에 대해 “의료에 헌신하기로 한 꿈을 잠시 접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전공의, 교육과 수업문제로 고민했을 교수와 의대생 여러분들께도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만약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조정된다면 전년도처럼 오는 5월 2027학년도 대입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와 함께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료계에서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의대 신입생을 한 명도 뽑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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