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브렌트포드 선발 데뷔전을 치렀는데 웃지 못했다.
김지수가 위치한 브렌트포드는 이렇다 할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브렌트포드는 전반 추가시간 야르몰리우크, 헨리가 득점 기회를 잡았는데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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