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갈라타사라이)가 아내와 이혼하기로 결정한 후 새 애인과 호하 저택에서 새 살림을 차렸다.
1993년생 아르헨티나 공격수 이카르디는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터밀란에서 6년(2013~2019)을 뛰는 동안 219경기 124골 29도움을 기록해 명성을 떨쳤다.
한편 이카르디는 최근 몇 년 동안 완다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는데, 결국 아내와 갈라서기로 결정해 현재 이혼과 양육권 분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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