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 연장이 불가피했다.손흥민을 일단 잡았지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토트넘에서 미래는 불확실하다.토트넘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은 사실 장기 동행을 원했다.하지만 토트넘은 단순 연장 계약만 맺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토트넘과 장기 동행을 원한다면 증명을 해야 한다.충성스러운 선수인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바란다.팬들도 마찬가지다.하지만 올 시즌 활약은 매우 형편없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최고 팀으로 만들고 싶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영입과 선발을 정해야 한다.손흥민이 3년 정도 토트넘에 남고 싶다면 남은 몇 달 동안 기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