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지역·필수의료 중추 역할을 확립 강화[권역 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812억원), 국립대병원 연구 인프라 확충(110억원) 등]하고, 지역거점 공공병원에 필수의료 운영비·시설·장비를 지원(필수의료 운영비 621억원 등 총 2,151억원)한다.
2027년까지 전체 건강보험 수가에서 저수가 구조를 퇴출하며, 2025년 상반기에는 약 1,000개의 수술·처치·마취 분야를 우선 집중 인상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이 지속적인 통합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성과에 따라 차등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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