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풍자가 세상을 떠난 절친 고(故) 이희철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장례식장에서 전한 ‘눈물의 미소’ .
지난 11일, 풍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또 만나자”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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