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LA 다저스)이 후한 평가를 받았다.
스티머는 김혜성이 빅리그 데뷔 시즌인 올해 94경기에 출전해 353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79(326타수 91안타) 5홈런 35타점 41득점 14도루, 장타율 0.374, 출루율 0.324, OPS(출루율+장타율) 0.698 등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2024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김혜성은 다저스와 손을 잡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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