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스널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서 나선다면 두 가지 유형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PSG 공격수 이강인은 논의 중인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 “프리미어리그 두 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이강인의 1월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이강인은 구단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구단의 입장은 여전히 분명하다”라며 잔류를 예상했다.
PSG가 이강인의 잔류를 원하는 분위기지만 이적설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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