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고 이희철 영정 앞에서 마지막 인사… "우리 또 만나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풍자, 고 이희철 영정 앞에서 마지막 인사… "우리 또 만나자"

방송인 풍자가 최근 세상을 떠난 친구 이희철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풍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희철의 부고를 처음 알렸다.

풍자는 SNS에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며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지인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