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울컥…이희철 비보 전한 풍자, 오늘(11일) 웃으며 남긴 마지막 인사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절친 방송인 이희철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우리 또 만나자'라는 글이 진짜 울컥하네", "희철 님 성격상 어두운 분위기보단 풍자님처럼 웃으며 나를 보내주길 바라실 거 같다.
풍자님도 힘내라", "정말 희철 님 비보 보고 풍자 님 걱정이 제일 먼저였는데 게시물 보니 또 울컥한다", "곱디고운 분이셨는데 추운데 하늘길 잘 찾아가시길 바란다", "두 분 다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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