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최악의 영입생을 꼽았다.
지난 2008년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스포츠 바이블’은 “퍼거슨 감독은 26시즌 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릭 칸토나, 피터 슈마이켈 등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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