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온 이강인이 2024 발롱도르 2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비견될 정도로 맨유에게 가장 적합한 영입이 될 거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근 마커스 래시포드를 방출하길 원하는 맨유가 래시포드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점찍었으며, 이강인이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이상적인 선수가 될 거라는 전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맨유는 래시포드를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래시포드의 입지가 줄어든 상황에서 후벵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고, 다재다능한 이강인이 딱 맞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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