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랑스와 후사노프 영입에 4,000만 유로(약 604억 원)의 이적료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계약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추가 보너스 지급이 포함됐다.선수는 공식적으로 이적이 확정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후사노프는 프리미어리그 팀에 입단하는 최초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후사노프는 랑스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 15경기에 출전하며 적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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