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의 소속사이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에 대해 “비슷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희진 전 대표의 변호인 측은 ‘좌표찍기’가 아닌 ‘객관적인 사실’이라며 “뉴진스가 데뷔하고 8개월 후 아일릿이 데뷔했는데 아일릿이 데뷔한 후 대중 사이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고 짚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 콘셉트 등을 표절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