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유망주를 품었다.
광주는 10일 연령별 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이재환(18)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득점왕,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는 득점왕과 함께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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