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PSG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두 팀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7일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스널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서 나선다면 두 가지 유형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PSG 공격수 이강인은 논의 중인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망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이강인이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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