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모가 중요해?"...美 앵커, LA 산불 현장서 방화복 '집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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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모가 중요해?"...美 앵커, LA 산불 현장서 방화복 '집게'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보도한 뉴스 앵커가 자신이 입고 있던 방화복의 핏을 위해 집게를 사용한 것이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ABC 뉴스 '데이비드 뮤어와 함께하는 월드 뉴스 투나잇'의 앵커 데이비드 뮤어는 지난 8일(현지시각) LA에서 방화복을 입고 생중계로 산불 피해 현장을 보도했다.

데이비드 뮤어는 2015년 이후 미국 내 가장 시청률이 높은 ABC '월드 뉴스 투나잇' 간판 앵커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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