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세계 최고의 윙어인 조지아 국가대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다.
물론 이는 이강인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지나고도 PSG에 남아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는 "이강인은 PSG에 중요한 선수이고 구단은 그를 1월 이적시장에서 잃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타 구단들은 이강인 영입을 추진 중"이라며 "이강인은 아스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그의 프로필은 잘 맞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