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청년들의 상상력이 혁신기업 원동력...대한민국 넘어 인류 미래 밝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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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경협 회장 "청년들의 상상력이 혁신기업 원동력...대한민국 넘어 인류 미래 밝히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회장이 올해 한경협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1호 사업에서 "청년들의 상상력을 통해 수많은 혁신기업이 생겨났다"면서 "이러한 혁신기업들이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를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퓨리캠은 지난해부터 매년 1월에 한경협이 개최하는 청년 비전 캠프로,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기업인을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해 3일 간 기업가정신을 키우고 리더의 덕목을 배울 수 있는 △토크콘서트 △팀빌딩 활동 △비즈니스모델 경연 △강릉시향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의 꿈, 미래를 밝히다(Turn on the switch)'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퓨리캠에는 토크콘서트 연사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모은설 흑백요리사 작가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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