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유망주를 품었다.
광주는 10일 연령별 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이재환(18)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환은 191cm/82kg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문전 앞에서 파괴적인 면모를 보이는 중앙 공격수이며, 피지컬을 활용한 연계 플레이가 우수해 완성형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