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원)', '해주오 (Dear Life)'까지 안신애의 짙은 음악적 색채가 엿보이는 네 트랙의 음원 일부가 포함돼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 '사우스 투 더 웨스트'는 흥겨운 그루브의 팝 펑크 솔 장르의 곡으로,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삶을 살던 안신애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만의 색깔로 꿋꿋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알앤비의 여왕' 앤원이 피처링에 이름을 올린 라틴 팝 장르의 '언컨디셔널'은 무조건적인 사랑은 누구도 아닌 내가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셀프 러브'에 관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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