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과제 냈다가… 결국 MIT 퇴학 당한 중국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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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과제 냈다가… 결국 MIT 퇴학 당한 중국인 학생

한 중국 학생이 챗GPT(ChatGPT)를 사용해 과제를 작성했다가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퇴학당한 일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중국 매체 샤오샹천바오에 따르면 제38회 NeurIPS 2024(신경정보처리시스템 학회)에서 MIT 미디어랩 감성컴퓨팅 연구팀의 창립자이자 디렉터 로잘린드 피카드 교수가 발표 중 학문적 부정행위로 인해 MIT에서 퇴학당한 중국 학생에 대해 언급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피카드 교수가 발표 중 특정 중국 학생의 부정행위를 강조한 것은 인종차별"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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